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 얍오더를 개발한 얍모바일(대표, 안경훈)이 '얍모바일' 2021년 얍오더 최우수 활용 매장으로
프리미엄 돈가스 프랜차이즈 오레노카츠 대학로점을 선정했다. 얍오더는 올해 5월 론칭 이후 가파른 확산세로 전국 1,400여 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.
오레노카츠 박규태 대표는 “얍오더가 매장의 자리 차지함 없이 모바일로 키오스크를 대신할 수 있어 비대면, 비접촉이 대세인 현 시국과
우리 매장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시스템이라고 판단하여 도입하게 됐다”라며
“실질적으로 인건비 감소와 노동 강도가 줄어 혜택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한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얍오더는 고객의 매장 안과 밖 그리고 좌석에 앉아서 주문부터 결제까지 올인원(All-in-one)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키오스크다.
특히 매장 입장과 동시에 해당 매장의 메뉴가 자동으로 팝업되어 매장 정보를 찾지 않고 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
긴 대기 줄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.
오레노카츠 대학로점은 코로나19로 공연이 사라지면서 거리에 인적이 드물어져 여느 소상공인과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을 겪었으나
디지털 상점으로의 체질 변화에 성공해 매출 상승을 이루어낸 매장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