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돈까스 전문 브랜드 오레노카츠가 이달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 일본 중화식 비빔면인 마제소바, 돈까스 덮밥인 카츠동, 살얼음이 띄워진 냉우동이다.
업체 관계자는 “이번 신메뉴는 돈까스 전문점 답게 돈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”라며 “오레노카츠는 두툼한 돈까스를 다양한 소스와 메뉴들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취향의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”라고 전했다.
오레노카츠는 성수동에서 시작한 브랜드이다. 국내산 숙성육을 사용한 두툼한 돈까스와 다양한 소스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. 오레노카츠는 현재 전국에 30개 매장이 운영중이다.
출처 : 경상일보(https://www.ksilbo.co.kr)
https://www.ks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00011
돈까스 전문 브랜드 오레노카츠가 이달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 일본 중화식 비빔면인 마제소바, 돈까스 덮밥인 카츠동, 살얼음이 띄워진 냉우동이다.
업체 관계자는 “이번 신메뉴는 돈까스 전문점 답게 돈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”라며 “오레노카츠는 두툼한 돈까스를 다양한 소스와 메뉴들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취향의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”라고 전했다.
오레노카츠는 성수동에서 시작한 브랜드이다. 국내산 숙성육을 사용한 두툼한 돈까스와 다양한 소스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. 오레노카츠는 현재 전국에 30개 매장이 운영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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